전기차 판매량 1분기 기준 첫 감소…하이브리드차 인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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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1분기 기준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고, 하이브리드차 인기는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월~3월 국내 전기차 판매 등록 대수는 2만5550대로 전년보다 25.3% 줄었다.
그동안 1분기 기준 2020년 1만763대, 2021년 1만3273대, 2022년 2만7853대, 2023년 3만4186대로 증가세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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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1분기 기준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고, 하이브리드차 인기는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akn/20240404174058377bdwz.jpg)
4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월~3월 국내 전기차 판매 등록 대수는 2만5550대로 전년보다 25.3% 줄었다. 그동안 1분기 기준 2020년 1만763대, 2021년 1만3273대, 2022년 2만7853대, 2023년 3만4186대로 증가세를 유지해왔다.
하이브리드차의 수요는 늘고 있다. 1분기 하이브리드차는 9만9832대가 등록되며 4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휘발유(-18.7%), 경유(-55.7%), 전기(-25.3%), 기타연료(-37.7%) 등 다른 연료 차량의 판매량은 감소했다.
하이브리드차 모델의 인도 기간은 다른 연료 모델에 비해 길어졌다. 이번 달 기준 아반떼 1.6 가솔린 모델의 인도 대기기간은 4개월이었으나 하이브리드 모델은 12개월 이상이었다. 쏘나타와 싼타페는 가솔린 모델 대비 하이브리드 모델의 대기기간이 5개월 이상 길었다. 기아 쏘렌토는 가솔린·디젤 모델의 인도 기간은 1.5개월이었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7∼8개월이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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