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641 프로젝트’ 본격 추진…성남 대표 랜드마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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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의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판교 641 프로젝트' 복합시설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판교 641 프로젝트는 대지면적 7780평 부지에 연면적 약 11만평, 지하8층 지상14층 규모로서, 업무시설, 상업시설,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시설 등을 신축하는 초대형 복합개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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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의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판교 641 프로젝트’ 복합시설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물산, 엔씨소프트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전날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 641번지에서 컨소시엄 임직원, 민·관 사업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판교 641 프로젝트는 대지면적 7780평 부지에 연면적 약 11만평, 지하8층 지상14층 규모로서, 업무시설, 상업시설,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시설 등을 신축하는 초대형 복합개발 사업이다.
총 사업비 약 2조원을 투자해 4차산업 우량혁신기업과 스타트업간의 기술적, 인적 교류를 위한 소프트웨어 진흥시설로서 개발되며, 아시아 실리콘밸리의 중심축으로서 성남을 대표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건립될 예정이다. 예상 준공일은 오는 2027년 9월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판교 알파돔시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또 한번 힘을 합쳐 추진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판교 중심부 초대형 복합단지 개발사업 알파돔시티 프로젝트 이후 양사가 판교에 투자하는 대규모 핵심 개발 프로젝트로, 업계에서는 오랜 판교 투자로 쌓인 노하우와 프로젝트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춘 양사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판교 641 프로젝트는 판교 중심상업지역과 판교테크노밸리의 중심지역에 위치해 있고, 판교역 인근 마지막 대규모 개발 부지에 위치해 있어 기대가 높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알파돔시티를 비롯해 판교 지역에 꾸준히 투자해온 이유는 성장 잠재력을 높게 봤기 때문이다”라며 “이번 판교 641 프로젝트 역시 판교의 새 성장동력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혁신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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