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민폐"…뉴진스, MV 촬영 논란에 대만 제작사 '결국 사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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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대만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민폐를 끼쳤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현지 촬영 업체가 사과를 했다.
3일 대만 언론매체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뉴진스의 대만 현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맡았던 제작사 레이궁즈쭤(雷宮制作)는 공식 계정을 통해 촬영장에서 있었던 민폐 논란 등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대만의 한 익명게시판에는 우연히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지나치게 됐는데, 현장 스태프가 소리를 지르는 등 횡포를 부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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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뉴진스가 대만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민폐를 끼쳤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현지 촬영 업체가 사과를 했다.
3일 대만 언론매체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뉴진스의 대만 현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맡았던 제작사 레이궁즈쭤(雷宮制作)는 공식 계정을 통해 촬영장에서 있었던 민폐 논란 등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사 측은 "지난 3월 30일 한국 걸그룹 뮤직비디오 촬영 관련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한다"며 "저희 회사는 현지 촬영 진행을 맡았으며 모델 에이전시 및 엑스트라 배우 모집을 하는 업무를 한다. 이런 과정에서 다소 부적절한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또한 "한국 걸그룹 및 소속사 측은 이번 일과 관련해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소속사 측은 합당한 엑스트라 출연료 등을 지불했다"며 "다시를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대만의 한 익명게시판에는 우연히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지나치게 됐는데, 현장 스태프가 소리를 지르는 등 횡포를 부렸다고 했다. 또한 현장 촬영 허가를 받지 않고 촬영을 진행했다는 폭로가 더해져 문제 되기도.
이외에도 촬영 현장을 지나가는 중년 여성의 휴대폰을 검사했다는 글도 올라와 논란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어도어 측은 "현재 온라인에 떠도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어도어에 따르면, 소속사는 대만 시청과 경찰 등으로부터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한 공식적인 허가를 받았고 가능 범위 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이어 "당시 현장 스태프들이 사진을 찍지 말아 달라는 피켓을 들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 통제 구역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었다. 이 경우 현장에서 정중하게 사진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고, 모두 협조적으로 응해주셨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현장에서 고성이 오가거나 무례하게 하는 상황 역시 없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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