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분할 신설회사 출범…배터리·친환경 사업 속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알미늄은 "존속회사의 최연수 대표가 신설법인 두 곳의 대표이사도 겸직한다"면서 "분할 신설회사로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설법인 롯데인프라셀은 롯데알미늄 BM(Battery Material)사업본부를 분할한 것으로 양극박과 일반박 사업을 영위하는 곳이다.
롯데인프라셀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를 바탕으로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배터리 소재 전문회사로 발전시켜 고객과 함께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인프라셀, 배터리 소재사 발돋움
롯데패키징솔루션즈, 친환경 제품 차별화
롯데알미늄이 기존 사업을 물적분할해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전담하는 '롯데인프라셀(LOTTE INFRACELL)'과 포장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패키징솔루션즈(LOTTE PACKAGING SOLUTIONS)를 3일 공식 출범시켰다.
롯데알미늄은 "존속회사의 최연수 대표가 신설법인 두 곳의 대표이사도 겸직한다"면서 "분할 신설회사로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사진제공=롯데알미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akn/20240403114457726fmbd.jpg)
신설법인 롯데인프라셀은 롯데알미늄 BM(Battery Material)사업본부를 분할한 것으로 양극박과 일반박 사업을 영위하는 곳이다.
롯데인프라셀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를 바탕으로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배터리 소재 전문회사로 발전시켜 고객과 함께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다른 신선법인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기존 롯데알루미늄 내 PM(Packaging Material)사업본부로, 캔·연포장·골판지·생활용품·PET병 사업을 해왔다.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패키징 기술력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편리한 삶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패키징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친환경 아이템과 차별화 제품을 확대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회사분할로 전문 사업분야에 집중할 수 있고, 경영 효율성도 한층 높아져 기업가치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알미늄은 2022년 롯데케미칼과 함께 미국 내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 선점을 위해 현지 합작사 '롯데알미늄 머티리얼즈 USA(LOTTE ALUMINIUM MATERIALS USA)'를 미국 켄터키주 엘리자베스타운 근처에 설립했다. 롯데알미늄 머티리얼즈는 미국에 세워지는 최초의 양극박 생산 기지로 그룹 내 화학군 2개 핵심 계열사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협력을 진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22년 유럽 양극박 시장수요를 선점하기 위하여 헝가리 터터바녀 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성공적으로 완공했고, 현재 2단계 추가 투자 중이다. 올해 가동 목표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
- 죽은 듯 얌전한 생선들…알고 보니 '무허가 마취제' 투여한 中 상인들
- 다음달 베트남·호주여행 못 간다고?…이란전쟁 여파에 항공편 줄취소 위기
- "7000원→8만원 폭등"…이틀새 1000% 오른 주식 정체
- 정자 기증 받아 아이 낳은 선택적 싱글맘…알고 보니 아이 이복형제만 '47명'
- "전통 보양식이라는데…" 아동 소변으로 삶은 달걀 커피 中서 논란
- "이게 8년 됐다고요?" 충격받은 의사…12㎝ 젓가락 삼키고 버틴 남성
- 전쟁 터지자 "멀리는 못 가겠다"… 5월 황금연휴에 예약 10배 몰린 '이곳'
- "전쟁 길어지면 못 먹어…지금이 마지막 기회" 웃돈에 사재기까지 난리난 日
-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쇼핑백에 한가득 '얌체 투숙객'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