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헹가래 받는 틸리카이넨 감독, 무서워도 좋아!
김민규 2024. 4. 2. 22:22
2일 오후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세트스코어 3대 2로 대한항공의 승리로 끝나, 대한항공은 챔프전 전적 3대0으로 4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틸리카이넨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안산=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02/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앞으로 꽃길만…” 한소희, 류준열 이어 SNS 업로드 - 일간스포츠
- ‘강대강’ 송하윤, 학폭 의혹·강제전학설 모두 부인→법적대응 예고 [왓IS] - 일간스포츠
- 故 남일우 발인…아내 김용림·아들 남성진 등 유족 눈물 속 하늘로[종합] - 일간스포츠
- 카리나·이재욱, 결국 결별…5주만에 연인에서 동료로 [종합] - 일간스포츠
- “용서는 없다”…아름 남자친구 A씨, ‘제2의 전청조’ 논란에 입 열다 [왓IS] - 일간스포츠
- 제아 문준영, 9월 결혼…“그녀만 바라보고 지키며 살겠다” - 일간스포츠
- 클린스만 후임, 5월 내 선임…“후보는 국내 4명·해외 7명” K리그 감독도 포함 [IS 현장] - 일간스
- "판타스틱!" 감독도 반했다…왼손 상대 '멀티 안타' 이정후, '약점이 뭐야?' - 일간스포츠
- ‘입 닫았던’ 류준열...열애 파문 이후 SNS 재개..첫 게시물은? [IS이슈] - 일간스포츠
- ‘SON 따라간다’ 조규성, 손흥민 이후 최초 韓 ‘유럽파 득점왕’ 도전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