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더워진 날씨, 자동차 에어컨 바로 사용했다간? ‘이것’ 위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차 안에서 에어컨을 켜기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관리되지 않은 자동차 에어컨에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청소 안 하면 곰팡이 노출 위험자동차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내‧외부 청소를 해야 한다.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려면 수납공간 양쪽에 있는 연결고리를 분리해 수납공간을 완전히 열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소 안 하면 곰팡이 노출 위험
자동차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내‧외부 청소를 해야 한다. 에어컨 필터 속 곰팡이는 에어컨 바람을 타고 포자 형태로 차량 내부를 날아다닌다. 포자는 매우 미세해서 호흡기로 흡입되기 쉽다. 특히 천식이나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 중 곰팡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할 위험이 있다. 게다가 에어컨 냉각수에서 사는 레지오넬라균은 호흡기를 타고 들어와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
자동차 에어컨을 청소할 땐 먼저 송풍구에 쌓인 이물질과 물기를 닦아야 한다. 그리고 면봉에 세정제, 항균 제품 등을 묻혀 깊숙한 곳까지 닦아낸다. 이외에도 오염도가 높고 습기를 잘 빨아들이는 시트와 카펫도 주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게 좋다.
◇필터 바꿔야 오염물질 제거 가능
에어컨 필터는 6개월이 지나면 교체하는 게 좋다. 1만5000km 주행 후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동차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외부 미세먼지, 배기가스, 각종 세균 등이 자동차 내부로 들어온다. 이때 에어컨 필터는 이러한 오염물질을 걸러서 차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에어컨 필터를 오랫동안 교체하지 않으면 오염물질이 쌓여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려면 수납공간 양쪽에 있는 연결고리를 분리해 수납공간을 완전히 열어야 한다. 이후 안쪽에 있는 직사각형의 덮개를 열어 더러워진 에어컨 필터를 꺼내 새것으로 교체하면 된다. 혼자서 교체하기 어려운 경우엔 근처 카센터에 교체를 맡기는 것도 방법이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갯잇만 빨면 끝? 충전재 ‘이 주기’마다 안 빨면 세균 드글드글
- “한 번 망가지면 치명적” 췌장 지키려면 ‘이것’만은 멀리해라
- 살 빼려다 肝 망가질라… 약사가 경고한 ‘이 영양제’
- “정말 맛있는 중식당 음식 같아” 홍윤화가 만든 다이어트 레시피… 뭐지?
- 대치동에선 아이들 ‘이 운동’ 가르친다… 효과 어떻기에?
- 일본 가서 조심해야 할 일… ‘이것’ 헷갈리면 안 돼
- 채소라서 안심했는데… 혈당 확 올릴 수 있는 ‘의외의 채소’
- “또 입 벌리고 잤네” 자기 직전 ‘이것’ 마신 것만큼 해로워
- “한 달 만에 걸음걸이 안정” 근육 빠르게 키워주는 ‘의외의’ 운동은?
- ‘이 자세’로 10초 못 버티면 조기 사망 위험…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