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직장 내 괴롭힘’, ‘인원 감축’... 막장 치닫는 유비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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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에 또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1일 외신 팬덤와이어(fandomwire)는 유비소프트 전 게임 아티스트 리제트(Lisette)가 회사의 성차별 및 인종차별, 지속적 괴롭힘 문화를 폭로했다고 밝혔다.
전 직원의 말에 따르면 유비소프트 임직원은 '멍청한 '이라는 여성 비하적 발언은 물론, 'Ni*er'라는 흑인 비하 발언도 서슴없이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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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에 또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1일 외신 팬덤와이어(fandomwire)는 유비소프트 전 게임 아티스트 리제트(Lisette)가 회사의 성차별 및 인종차별, 지속적 괴롭힘 문화를 폭로했다고 밝혔다. 전 직원의 말에 따르면 유비소프트 임직원은 ‘멍청한 ’이라는 여성 비하적 발언은 물론, ‘Ni*er’라는 흑인 비하 발언도 서슴없이 행했다.
리제트(Lisette)는 “리더십 회의와 중요한 결정에서 정기적, 의도적으로 제외되기도 했다. HR(인사관리부서)에 불만을 제기하고 싶어도, 내 상사가 관련 부서 사람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그럴 수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사실 유비소프트의 내부 문제가 폭로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에는 프랑스 노조인 솔리데어 인포매티크가 유비소프트 전·현직 임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회사 임직원들이 직원들을 상대로 성추행, 성희롱, 강도 높은 업무 지시, 집단 따돌림 등을 행했기 때문이다.
해당 소송으로 인해 2023년에는 전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등 전 임원 5명이 프랑스 경찰에게 체포됐다. 2021년 가시화된 문제가 추가적인 개선 없이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작년 11월 124명의 직원을 해고한 유비소프트가 어제(1일) 추가 인원 감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로 인해 글로벌 퍼블리싱 및 아시아 태평양 사업부에서 45명이 회사를 떠난다.
유비소프트는 “운영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향상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왔다”라며, “보다 효율적이고 민첩하게 시정에 적응하기 위해 글로벌 퍼블리싱 및 APAC 사업부의 구조를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회사는 “우리는 영향을 받는 직원들에게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고, “회사에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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