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감독, 14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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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조지 밀러 감독이 내한한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조지 밀러 감독은 1980년부터 시작된 '매드맥스' 시리즈의 전편을 연출한 매드맥스 세계관 창조자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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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조지 밀러 감독이 내한한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조지 밀러 감독이 4월 14일과 15일 한국을 방문한다. 조지 밀러 감독은 이번 내한을 통해 한국의 기자단과 팬들을 미리 만나 작품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눌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조지 밀러 감독은 1980년부터 시작된 '매드맥스' 시리즈의 전편을 연출한 매드맥스 세계관 창조자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이다. 특히 지난 2015년 '매드맥스' 시리즈의 30년 만의 후속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통해 광기어린 폭발적인 액션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와 압도적인 연출력으로 전 세계 영화계를 뒤흔들며 명장다운 저력을 입증해 보였다.
한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프리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제77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분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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