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회장,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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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아시아 골프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골프존은 2009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전 세계 63개국에 걸쳐 7700여 개 스크린골프 매장에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성된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 "앞으로도 골프존뉴딘그룹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 국내 및 해외 골프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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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3개국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 제공
골프존아메리카 설립 미주시장 진출까지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아시아 골프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아이엔씨(Golf Inc)가 발표한 ‘2024 아시아 골프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Asian golf industry’s most powerful people of 2024)’에서 1위로 뽑혔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Golf Inc는 김 회장에 대해 "골프, IT, 문화를 결합한 스크린골프를 세상에 선보이며 국내 골프 대중화 및 전 세계 골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골프존은 2009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전 세계 63개국에 걸쳐 7700여 개 스크린골프 매장에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성된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국내외 4만4000대의 골프존 시뮬레이터가 작동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국내외 연간 총 9700만 번의 라운드가 진행됐다.
김 회장은 2010년 골프존문화재단을 설립해 문화 예술인 후원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후원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5년에는 유원골프재단을 세워 골프 꿈나무 및 선수 육성과 골프산업 발전을 위한 ‘골프산업백서’ 발간을 추진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실현하고 있다.
김 회장은 2000년 5월, 스크린골프 벤처 기업 ‘골프존’을 설립해 필드골프, 골프용품 유통, 골프 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벌여 골프존뉴딘그룹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골프존뉴딘그룹은 본사 임직원 수가 약 24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했다. 골프존은 미주법인 ‘골프존아메리카’를 설립해 미주시장 진출의 판로 개척과 사업 전개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스포츠펍 콘셉트의 복합 골프문화공간 ‘골프존소셜’ 1호점을 뉴욕 팰리세이드센터에 오픈했다.
필드 골프장 운영 회사인 골프존카운티는 지난해 11월 골프존카운티 더골프 임차 운영을 추가했다. 국내 최다 450홀(골프장 20개소)을 운영하는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골프용품 유통 전문기업 골프존커머스는 골프존마켓 오프라인 매장을 전국 108개 지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 클럽을 제안하는 피팅센터 ‘트루핏(Trufit)’과 중고클럽전문관 ‘골프존마켓 이웃’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회장은 "골프존이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에 당당히 진출해 골프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매년 영향력 있는 인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골프존뉴딘그룹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 국내 및 해외 골프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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