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통합우승 달성
김민규 2024. 4. 1. 22:47
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현대건설이 승리, 시리즈 전적 3대 0으로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가 종료되며 우승을 확정지은 현대건설 선수들이 뛰어나와 기뻐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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