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리츠 사업 진출… 인베스트먼트 대표 서철수 선임

김성훈 2024. 4. 1. 22: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가 서철수(사진) 전 NH농협리츠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는 신세계프라퍼티가 100% 출자한 부동산 자산 관리(AMC)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회사 관계자는 “리츠 운영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문성을 보유한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