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기술, 해군사관학교⋅한국국제회계학회에 발전기금 전달
강종효 2024. 4. 1.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의 군수분야 전문기업 타임기술(대표 주양효)이 해군사관학교와 한국국제회계학회에 총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타임기술은 지난해 12월 경남 진해에 소재한 해군사관학교에 3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3월 전국 대학의 회계학전공 교수와 실무 회계 전문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국제회계학회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의 군수분야 전문기업 타임기술(대표 주양효)이 해군사관학교와 한국국제회계학회에 총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타임기술은 지난해 12월 경남 진해에 소재한 해군사관학교에 3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3월 전국 대학의 회계학전공 교수와 실무 회계 전문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국제회계학회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국제회계학회 관계자는 "다양한 학술대회와 세미나 개최,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국제회계연구'를 매년 발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금은 학회가 4차 산업혁명 및 AI 분야에 더욱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기술 주양효 대표는 "해군사관학교와 한국국제회계학회는 각각 국내 해군 역량 강화 및 국제적인 회계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대 증원 찬성 동료 ‘좌표’ 찍고 비방하는 의사들
- 의대 증원 ‘좌초’냐 ‘속행’이냐…법원 판단 곧 나온다
- “국민 마음 못 얻은 건 내 책임”…한동훈, 기존과 다른 내 탓 정치 [與총선 참패 분석②]
- 정치권 ‘스승의 날’ 교권 문제 해결 한목소리…“선생님 헌신”
- 불붙는 한동훈 ‘전당대회’ 발걸음…시민 접촉에 원희룡 회동까지
- 의대 교수들 “의대 증원 효력정지 시 진료 정상화”
- 日정부 “라인야후 행정지도, 위탁처 네이버 관리 중요”
- “편향적 가치관 주입 안 돼...교원 정치활동은 학교 밖에서”
- 故조석래 효성 회장 “형제 우애 지켜달라” 유언
- 이준석, 5·18 묘지서 ‘영남 국화 1000송이’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