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0개' 음바페 왜 이래? 조기교체-최저평점 '굴욕'... "팀과 단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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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이례적으로 팀 내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음바페는 후반 20분 곤살루 하무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프랑스 '레퀴프'는 음바페에게 팀 내 최저점인 평점 3점을 매겼다.
음바페는 앞서 열린 A매치에서도 2경기 모두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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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이례적으로 팀 내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2023-2024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 PSG가 마르세유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PSG는 승점 62점이 되며 2위 브레스트를 12점 차로 따돌렸다. 또한 공식전 2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음바페는 웃지 못했다. 랑달 콜로무아니, 우스만 뎀벨레와 함께 선발로 나서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음바페다운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음바페는 이날 한 개의 슈팅도 때리지 못했고, 드리블도 2회에 그쳤다. 일대일 돌파를 제외하고는 동료들과 호흡 등 모든 게 아쉬웠다.
음바페는 후반 20분 곤살루 하무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교체 당시 그의 표정에는 실망감이 역력했다. 전광판에 써진 자신의 이름을 짜증스러운 눈빛으로 본 뒤 고개를 떨구고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팀 승리에도 음바페의 점수는 좋지 않았다. 프랑스 '레퀴프'는 음바페에게 팀 내 최저점인 평점 3점을 매겼다. 이날 전반 36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역습을 저지하려다가 퇴장당한 루이스 베랄두가 점수를 받지 못해 음바페 아래에 있었지만, 계속 뛴 선수들 중에서는 음바페의 점수가 가장 낮았다.
프랑스 '레퀴프'는 "우리가 단절되었다고 느끼는 세 번째 경기다. 일대일은 효과적일 수 없었다. 스피드를 살려 루이스에게 연결하려고 했지만 대부분은 실패였다. 그는 아무런 차이도 만들지 못하고 하무스와 교체됐다"라고 평가했다.
음바페를 뺀 결정은 성공이었다. 대신 나온 하무스는 후반 40분 마르코 아센시오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터뜨리며 밀리고 있던 분위기를 바꿨다. 결과적으로는 옳은 교체 카드가 됐다.
음바페 부진은 심리적인 요인일 가능성이 높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레알마드리드에 합류하는 것이 확정적이다. 이후 엔리케 감독이 출전 시간을 조절하면서 음바페 역시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음바페는 앞서 열린 A매치에서도 2경기 모두 침묵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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