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코와 친구들’의 새로운 메타버스 모험, 더 샌드박스서 3개 게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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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선두주자인 (주)와이그램과 (주)픽토스튜디오는 자사의 애니메이션 IP, '애코와 친구들'을 이용하여 만든 게임 3개를 세계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에서 공식적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와이그램은 더 샌드박스 게임 소개 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각 게임 콘텐츠와 특징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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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선두주자인 (주)와이그램과 (주)픽토스튜디오는 자사의 애니메이션 IP, ‘애코와 친구들’을 이용하여 만든 게임 3개를 세계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에서 공식적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작은 ‘마구마우 자물쇠’, ‘시계탑’, ‘해적선장의 유령선’이다. 와이그램은 더 샌드박스 게임 소개 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각 게임 콘텐츠와 특징 등을 소개했다.
‘애코와 친구들’ 게임 시리즈는 수리 어드벤처 장르로, 수학 놀이 애니메이션 ‘애코와 친구들’ IP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메타버스 게임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그램은 게임 런칭을 기념해 게임을 200%로 즐길 수 있는 2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GMF 보상 기간 내 애코와 친구들 경험을 플레이한 플레이어 전원에게 GMF 보상 수익 50%를 지급하는 플레이 보상 이벤트로 4월 22일까지 진행한다. GMF는 더 샌드박스가 우수 경험에게 주 단위로 SAND를 지원하는 제도로 1주 차 기준 플레이어에게 최대 6천 SAND까지 보상이 가능한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이벤트로는 만우절을 기념하여 4월 1일부터 한 주간 ‘현상수배! 애코와 친구들을 검거하라!’를 진행한다. 현재 퍼블리싱 된 4종의 게임에 숨어 있는 어딘가 ‘요상한’ 캐릭터를 찾는 이벤트이다. 맵 곳곳에 숨어 있는 캐릭터의 인증샷을 찍고 개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SAND 랜덤 수량이 지급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게임별 네이버 공식 라운지와 와이그램 공식 SNS 채널(미디움,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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