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천 유강현 골 세레머니

PENTAPRESS 2024. 3. 30.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세레머니 펼치는 김천 유강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4라운드 경기에서 김천상무가 수원 FC에 4:1 승리를 거뒀다.

수원FC는 88분 지동원의 헤딩골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90분 김천 유강현에 쐐기골을 내주며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

대승을 거둔 김천상무는 득실차로 포항을 넘어 K리그 1위로 올라섰고, 수원FC는 리그 6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펜타프레스 - 2024/03/30 ] 골 세레머니 펼치는 김천 유강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4라운드 경기에서 김천상무가 수원 FC에 4:1 승리를 거뒀다.

김천은 경기시작 30분만에 3골을 몰아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7분 정치인의 패스를 받은 김현욱의 선제골에 이어 22분, 31분 이중민의 멀티골이 터졌다.

수원FC는 88분 지동원의 헤딩골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90분 김천 유강현에 쐐기골을 내주며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

대승을 거둔 김천상무는 득실차로 포항을 넘어 K리그 1위로 올라섰고, 수원FC는 리그 6위를 기록했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기사 정정, 삭제, 기타 문의 info@pentapress.net

www.pentapress.co.kr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펜타프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