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플이 오는 5월 초 아이패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전보다 개선된 버전의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애플은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소프트웨어를 완성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오는 6월10일 예정된 애플의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 시작 한 달 전에 신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통신은 예측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오는 5월 초 아이패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전보다 개선된 버전의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 모델에는 더욱 선명한 OLED 디스플레이와 M3 칩이 탑재될 계획이며, 새로운 디자인의 '매직 키보드' 및 '애플 펜슬'과 호환될 예정이다.
에어 모델에도 새로운 프로세서를 장착할 계획이다. 또 처음으로 12.9인치 화면 옵션을 추가해 소비자들이 프로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큰 화면의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9/akn/20240329101000526nnmn.jpg)
그동안 애플은 약 18개월간 새로운 태블릿 라인을 내놓지 않으면서 아이패드 시리즈 역사상 가장 긴 신제품 공백기를 가졌다. 이번 신형 모델 출시와 함께 최근 아이패드의 실적 부진도 해소될 것으로 통신은 진단했다. 앞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수요가 급증하며 2021년 319억달러(약 43조원)를 기록한 아이패드 실적은 이후 2년 연속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선물용 수요가 높은 지난 연말연시 연휴 기간에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당초 애플은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소프트웨어를 완성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오는 6월10일 예정된 애플의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 시작 한 달 전에 신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통신은 예측했다. 애플 측은 아이패드 신제품 출시에 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전장 대비 1.06% 하락한 171.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 브래지어 풀지 마세요"…5년만에 바뀐 심폐소생술 지침은 - 아시아경제
- "박세리♥김승수, 결혼 발표"에 "축하해요" 온라인 후끈…알고보니 "낚였네" - 아시아경제
- 급하니까 지하철에서 라면·족발…'부글부글' 민원 넣어도 처벌 근거 無 - 아시아경제
- "며느리와 헤어져야 화해" 베컴 부부도 장남 브루클린에 최후통첩 - 아시아경제
- "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 아시아경제
- 연봉 100배 제안에도 "안 갑니다"…EBS '나비효과' 윤혜정이 사교육 거절한 이유 - 아시아경제
- "화장실 휴지, '이 방향'으로 걸면 절대 안돼"…세균 노출 위험↑ - 아시아경제
- "밀수품이라고?" 저렴해서 즐겨 먹었는데…세계과자할인점 12곳 '세관 적발' - 아시아경제
- "담배냄새에 싫은 표정 했을 뿐인데"…버스정류장서 '묻지마 폭행' 40대男 검거 - 아시아경제
- "한국이 또 해냄"…'원조' 두바이에 '두쫀쿠' 유행마저 역수출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