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민심보다 윤심?
계대욱 2024. 3. 29. 10:00
[계대욱 기자]
▲ 민심보다 윤심? |
ⓒ 계대욱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래서 부끄러웠습니다"... 이런 대자보가 대학가에 나붙고 있다
- "윤 정부 대파값 해명 황당, '듣보잡' 물가대책에 혈세 1500억 투입"
-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의 두 가지 '오판'
- 지역화폐의 확실한 효과... 그런 비난 안타깝습니다
- 급해진 국힘이 꺼낸 카드... 국민들은 다 알고 있었다
- 조국이 '진보'를 대표하는 현상,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북한의 '전쟁할 결심'? 언론이 놓친 김정은의 본심
- "사죄" 메시지 낸 이수정 "민생 더 촘촘하게 챙기겠다"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회장님 오셨다
-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의 두 가지 '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