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원자현미경 1위 파크시스템스, HBM 투자확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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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원자현미경(AFM)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파크시스템스'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고대역 메모리(HBM) 투자 확대에 따른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29일 전망했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크시스템스의 주력 제품인 산업용 원자현미경은 비접촉식 모드, 유연힌지 가이드스캔 시스템 등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웨이퍼 검사, 측벽 측정 등의 다양한 공정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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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원자현미경(AFM)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파크시스템스’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고대역 메모리(HBM) 투자 확대에 따른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29일 전망했다.
파크시스템스는 수천만배까지 배율을 올릴 수 있는 첨단 나노계측 장비인 원자현미경 전문 기업이다. 원자현미경은 배율이 수천배인 광학현미경이나 수십만배인 전자현미경보다 훨씬 더 정밀한 계측이 가능한 첨단 장비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크시스템스의 주력 제품인 산업용 원자현미경은 비접촉식 모드, 유연힌지 가이드스캔 시스템 등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웨이퍼 검사, 측벽 측정 등의 다양한 공정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파크시스템스는 연평균 30%의 고성장을 구가하다가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투자(CAPEX)가 지연되면서 성장 속도가 다소 둔화됐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반도체 미세화 추세와 인공지능(AI) 반도체 급성장 흐름 속에 올해부터 기업들이 HBM과 선단공정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기 시작했다"면서 "올해부터 외형과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파크시스템스는 중화권 매출 비중이 40%가 넘는데 최근 중화권의 적극적인 투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2024년을 기점으로 고성장 기조가 재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2.9% 성장한 1780억원을, 영업이익은 54.0% 늘어난 4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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