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광수, '나솔사계' 또 출연…데프콘 "PD 조카" 의혹 제기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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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광수가 또 한 번 솔로 민박을 찾았다.
13기 광수는 벌써 세 번째 '나솔사계' 출연이라고.
13기 광수는 "사람의 성장에는 끝이 없다. 지난 두 번 방송에서 많이 배웠다. 저 혼자 였다면 할 수 없는 경험을 굉장히 많이 했다. 분명 이번 방송에서도 배워가는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솔로 민박에서 13기 광수와 만난 11기 영식은 "또 나왔어? 다시 나오시는 건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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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13기 광수가 또 한 번 솔로 민박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아온 '한 번 더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6기 영수, 11기 영식에 이어 13기 광수가 솔로 민박을 찾았다.
13기 광수는 벌써 세 번째 '나솔사계' 출연이라고.
이에 데프콘은 "13기 광수 또 나왔어? 남규홍 PD 조카냐"라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13기 광수는 "사람의 성장에는 끝이 없다. 지난 두 번 방송에서 많이 배웠다. 저 혼자 였다면 할 수 없는 경험을 굉장히 많이 했다. 분명 이번 방송에서도 배워가는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솔로 민박에서 13기 광수와 만난 11기 영식은 "또 나왔어? 다시 나오시는 건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3기 광수는 "저도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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