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출정식
최일생 2024. 3. 28.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대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출마한 박상웅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밀양 관아 앞에서 출정식을 치뤘다.
이어 창녕 전통시장, 함안 칠원 사거리, 의령전통시장에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밀양합동 출정식에서는 김영선 5선 국회의원, 이인선 시각장애인, 김명증 청년위원장등이 연설자로 나서며 박상웅 후보의 필승과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2대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출마한 박상웅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밀양 관아 앞에서 출정식을 치뤘다.
이어 창녕 전통시장, 함안 칠원 사거리, 의령전통시장에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밀양합동 출정식에서는 김영선 5선 국회의원, 이인선 시각장애인, 김명증 청년위원장등이 연설자로 나서며 박상웅 후보의 필승과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소멸되고 소외되는 지역이 아니라, 중심으로 우뚝 서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지만, 잘사는 내고장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수회담 D-1…與 “민의 자의적 해석 안 돼” 野 “국정전환 첫걸음 돼야”
- “의료공백 사태 끝나도 문제”…불신·갈등 들어찬 현장
- 일상식 들어온 ‘식물성 대안식’…맛·식감 잡는 신세계푸드
- 청소년 4명 중 1명 “학교교육 필요없다”
- “만족 못하고 또 환승이별”…애정결핍일까 [그랬구나]
- 의협 차기회장 “‘증원 백지화’ 없으면 협상도 나서지 않을 것”
- “문재인 아저씨 그런 말 말라” 김제동, 文 평산책방서 만류한 사연
- ‘4월 ERA 9.97’ 최악 부진…문동주가 수상하다
- “입원전담전문의, 전공의 수련교육 역할 맡아야”
- 8년 만 복귀 박수현 “정진석, 尹에게 냉혹한 민심 전해야” [당선인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