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 '총선 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이재형 2024. 3. 28.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경찰청은 27일 본청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비 통합상황실 개소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세종경찰은 이날부터 총선 개표 종료 시까지 세종청, 세종남ㆍ북부경찰서 등 총 3곳에서 통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선거가 무사히 치러지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세종경찰은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28일부터 경계강화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특히 선거 당일인 내달 10일은 갑호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부터 경계강화 비상근무 돌입
이에 따라 세종경찰은 이날부터 총선 개표 종료 시까지 세종청, 세종남ㆍ북부경찰서 등 총 3곳에서 통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선거가 무사히 치러지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세종경찰청은 27일 본청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비 통합상황실 개소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세종경찰은 이날부터 총선 개표 종료 시까지 세종청, 세종남ㆍ북부경찰서 등 총 3곳에서 통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선거가 무사히 치러지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세종경찰은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28일부터 경계강화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특히 선거 당일인 내달 10일은 갑호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운동 기간 중 후보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선거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수회담 D-1…與 “민의 자의적 해석 안 돼” 野 “국정전환 첫걸음 돼야”
- “의료공백 사태 끝나도 문제”…불신·갈등 들어찬 현장
- 의대 교수 주 1회 휴진…정부 “깊은 유감과 우려”
- 일상식 들어온 ‘식물성 대안식’…맛·식감 잡는 신세계푸드
- 청소년 4명 중 1명 “학교교육 필요없다”
- ‘파묘’ 흥행 속도 넘었다…‘범죄도시4’, 5일 만에 400만 돌파
- 의협 차기회장 “‘증원 백지화’ 없으면 협상도 나서지 않을 것”
- 방탄소년단 측 “명예훼손·음해 조직적 움직임 감지…강경 대응”
- 이준석 “박정훈 수사단장 무죄 나오면 정권 내놔야”
- “문재인 아저씨 그런 말 말라” 김제동, 文 평산책방서 만류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