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구준엽 향한 플렉스…녹음실·브랜드 숍 '직접 오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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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명배우 서희원이 남편인 클론 구준엽을 위한 녹음실과 브랜드 숍을 직접 차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은 "서희원이 남편 구준엽을 위해 직접 녹음실과 패션 브랜드 샵을 차려줬다"고 보도했다.
서희원은 구준엽에 100만 원(한화 약 4200만원)을 투자, 타이베이 시내에 녹음실을 마련해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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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대만 유명배우 서희원이 남편인 클론 구준엽을 위한 녹음실과 브랜드 숍을 직접 차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은 "서희원이 남편 구준엽을 위해 직접 녹음실과 패션 브랜드 샵을 차려줬다"고 보도했다.
서희원은 구준엽에 100만 원(한화 약 4200만원)을 투자, 타이베이 시내에 녹음실을 마련해줬다고. 뿐만 아니라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구준엽을 위해 인근에 패션 브랜드 매장을 내줬고, 매장을 오픈하는데 400만 원(한화 약 1억 6800억 원)이 들었다고 했다.
또한 구준엽의 패션 브랜드 매장은 현재 타이베이 시내에서 적지 않은 매출을 내며 사업 역시 번창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서희원은 현재 전 남편 왕소비와 법적 분쟁 중이다. 왕소비는 서희원과 준엽의 결혼 발표 이후 꾸준히 서희원의 불륜설 및 마약설 등 루머를 퍼트리며 비방해왔다.
특히 왕소비는 2022년 12월 웨이보에 이혼 합의서를 공개했고 해당 문서에는 서희원의 주소지와 특정 은행 계좌 번호, 현재 살고 있는 주택 대출 현황 등이 포함돼 논란이 됐다.
이에 서희원은 왕소비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지난 19일 첫 재판이 열린 바 있다.
사진 = 보그차이나, 서희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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