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주반도체, 온 디바이스 '왕의 귀환'…기간 조정 끝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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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가 엿새 만에 반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제주반도체는 전날보다 12.63% 오른 2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반도체는 지난 1월25일 장중 한때 3만8550원까지 올랐다가 2개월 동안 조정을 거쳤다.
그는 "온 디바이스 AI 잠재적 가능성의 한계를 현시점에서 재단하기에 이르다"며 "만약의 수요 급증을 가정할 경우 파운드리를 통한 단기간 매출 레버리지가 가능한 팹리스 특성을 고려하면 당분간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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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가 엿새 만에 반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제주반도체는 전날보다 12.63% 오른 2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반도체는 지난 1월25일 장중 한때 3만8550원까지 올랐다가 2개월 동안 조정을 거쳤다. 단기간 급등한 뒤로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전날 2만3000원까지 떨어졌다.
제주반도체는 저전력, 저용량 메모리 반도체 팹리스다.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엣지 디바이스용 S램, D램, 낸드 MCP 등을 판매하며 국내 유일의 LPDDR5 5G IoT 솔루션 보유 업체다. 제품은 주로 파워칩과 윈본드 등 대만 파운드리를 통해 위탁생산한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보고서를 발간하고 "온 디바이스 AI 산업 성장과 함께 제주반도체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다"며 "IoT 부문 응용분야는 통신 모듈, 스마트 검침기, CCTV 등 스마트시티용 기기 등이 있으며 앞으로 온 디바이스 AI 적용 우선순위가 높은 단말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메모리 업체가 선단공정 비중을 확대하면서 Mature node 공정 비중을 점차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제주반도체 주요 제품이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온 디바이스 AI 잠재적 가능성의 한계를 현시점에서 재단하기에 이르다"며 "만약의 수요 급증을 가정할 경우 파운드리를 통한 단기간 매출 레버리지가 가능한 팹리스 특성을 고려하면 당분간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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