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탄생을 축하합니다" 쾅쾅…강릉시, 신생아 등본에 특별도장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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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상황에서 강원 강릉시에서 출생신고를 한 출산가정에 자체 제작한 기념도장을 찍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27일 강원 강릉시는 자체 제작한 기념도장을 찍은 출생기념등본 무료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최근 '아기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출생 축하 기념도장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부했다고 밝혔으며, 서비스는 이달 말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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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탄생을 축하합니다'…등본 첫 발급 무료
저출산이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상황에서 강원 강릉시에서 출생신고를 한 출산가정에 자체 제작한 기념도장을 찍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강원 강릉시에서 배부하는 생애 첫 주민등록등본. '아기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도장이 찍혀 있다. [사진=강릉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7/akn/20240327134350715ssoe.jpg)
27일 강원 강릉시는 자체 제작한 기념도장을 찍은 출생기념등본 무료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다.
대상자는 강릉시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출생신고를 마친 출산가정으로, 출생신고 완료 직후 생애 첫 주민등록등본을 1회 무료로 발급받는다. 이를 통해 아기의 성명·한자·생년월일 등 주민등록 신고사항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강릉시만의 특별한 출생 축하 기념도장을 찍어 탄생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됐다.
강릉시는 최근 '아기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출생 축하 기념도장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부했다고 밝혔으며, 서비스는 이달 말부터 시행된다. 김정필 민원과장은 "출생기념등본 발급은 지역사회가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월 인구 동향'을 보면, 올 1월 출생아 수는 2만1442명으로 2023년 1월(2만3230명)보다 1788명(-7.7%) 감소했다. 1981년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저다.
고기정 인턴 rhrlwjd03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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