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5·1 근로자의 날, 증시 쉬어갑니다

김현경 2024. 3. 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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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과 근로자의 날 국내 주식시장이 문을 닫는다.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10일 국회의원 선거일과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증권시장이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휴장 대상 시장은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과 KSM(스타트업 시장),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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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과 근로자의 날 국내 주식시장이 문을 닫는다.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10일 국회의원 선거일과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증권시장이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휴장 대상 시장은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과 KSM(스타트업 시장),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 등이다.

장외파생상품(원화·달러IRS)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TR)도 쉰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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