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과 카즈하의 필연적 만남

김선영 2024. 3. 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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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입은 듯 한없이 가볍게 밀착되는 랑콤의 새로운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입은 카즈하.
블랙 톱은 Tom Ford.

바람을 타고 가볍게 흐르는 머리칼과 그보다 자연스럽고 가벼운 마무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카즈하의 피부는 더욱 강력해진 에어리 세미-매트 포뮬러로 24시간 동안 숨 쉬는 듯 가벼운 마무리감이 지속되는 NEW 뗑 이돌 울트라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했다. 입술엔 코럴 브라운 톤의 소프트 매트 립,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274 밀크티를 터치해 부드러운 무드를 극대화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Lancôme.

블랙 톱은 Cerric.

피부 속부터 밝게 빛나는 듯 환한 피부 톤과 그보다 더 형형한 카즈하의 눈빛 그리고 그녀의 손에 들린 NEW 뗑 이돌 울트라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얇게 코팅하듯 발려 피부 결점은 가리고 톤은 고르게 밝혀주는 랑콤의 새로운 세미-매트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시켜 화사한 빛을 더하고 입술엔 선명한 코럴 핑크 톤이 시선을 사로잡는 NEW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360을 발라 생기를 더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Lancôme.

톱은 Cerric. 팬츠는 Leha.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카즈하의 눈빛에 날렵한 블랙 아이라인을 터치해 당당하고 강인한 한 끗을 더했다. 탄력 있는 펠트 팁 라이너가 원하는 아이라인을 정교하게 연출해 주는 이돌 워터프루프 라이너, 01 블랙으로 눈꼬리를 날렵하게 만들고, 뭉침 없이 또렷한 속눈썹을 표현하는 래쉬 이돌 마스카라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Lancôme.

이미 정평이 난 뗑 이돌 파운데이션이 더욱 완벽해져 돌아왔다. 어드밴스드 에어웨어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세미-매트 포뮬러가 피부를 가볍게 감싸 숨쉬는 듯 편안한 피부 톤과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하고,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은은한 속광 피부 표현으로 마무리해 준다. 24시간 동안 다크닝 없이 처음 바른 피부 그대로 유지해 주는 NEW 뗑 이돌 울트라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8만9천원, Lancôme.

톱은 Tom Ford.

타고난 듯 맑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과 결에 우아한 립 컬러가 어우러지며 완성된 카즈하의 얼굴. 스킨케어 세럼을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는 NEW 뗑 이돌 울트라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가볍게 터치하고 입술에는 말린 장미 컬러인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274 밀크티를 펴 발랐다.

톱은 Cerric.

NEW 뗑 이돌 울트라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만의 차별점은 공기처럼 가벼운 에어리 매트 포뮬러다. ‘파운데이션을 바른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얇게 밀착돼 제품을 바르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피부가 숨 쉴 듯 편안하고, 별도의 수정 화장이 필요 없을 만큼 다크닝 제로. 사용 제품은 모두 Lancôme.

어떤 순간에도 화사하게 빛나는 카즈하의 피부 비밀은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부터 피부 톤과 결을 꼼꼼하게 터치하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은 기본, 가벼운 제형이 피부 톤을 한결 맑게 해주는 UV 엑스퍼트 밀키 브라이트를 바르고 NEW 뗑 이돌 울트라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얇게 레이어드해 더없이 완벽한 피부 표현을 극대화했다. 누구나 선망하는 바로 그 피부! 사용 제품은 모두 Lancôme.

톱은 Tom Ford.

본연의 피부인 듯 아주 얇게 밀착돼 카즈하의 생생한 피부 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은 NEW 뗑 이돌 울트라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했다. 래쉬 이돌 마스카라를 위쪽 속눈썹에 가볍게 터치하고 누디한 코럴 브라운 컬러인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274 밀크티를 입술에 물들여 고급스러운 무드를 표현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Lancôme.

블랙 톱은 Tom Ford. 쇼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슈즈는 Zara.

바람결에 흩날리는 천 사이로 자유롭게 몸을 맡긴 카즈하의 모습이 공기처럼 피부를 가볍게 감싸주는 NEW 뗑 이돌 울트라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오버랩된다. 전 세계 여성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글로벌 K아이콘 카즈하가 함께 써 내려갈 스토리가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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