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눈물의 여왕’ 회당 8억설부터 3억설까지…고액 출연료 재환기 [왓IS]

박세연 2024. 3. 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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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진=IS포토)

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출연료 고액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정확한 금액은 베일에 가려진 가운데 회당 수억 원의 차액이 거론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김수현이 현재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출연료로 회당 8억 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근거로 산출하면 김수현은 총 16부작인 ‘눈물의 여왕’을 통해 무려 128억 원의 출연료를 가져가게 된다. 

‘눈물의 여왕’ 총 제작비가 4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던 터라 김수현의 출연료 이슈는 고액 논란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눈물의 여왕’ 제작사는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가 8억 원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제작사의 반박이 나오기 무섭게 김수현의 출연료가 3억 원이라는 보도도 이어졌다. 전작인 쿠팡 오리지널 시리즈 ‘어느 날’ 당시엔 회당 5억 원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드라마 시장에 진출한 쿠팡 측의 공격적인 ‘베팅’이었고, ‘눈물의 여왕’에선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 등을 고려해 이보다 삭감한 출연료로 합의했다는 내용이다. 

현재 김수현은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 분)과 결혼한 ‘개룡남’ 백현우 역을 맡아 시청률을 견인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눈물의 여왕’은 최신회차인 6회 방송이 14.1%(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침체에 놓였던 tvN 드라마를 단번에 살려내며 시청률 일등공신으로 떠오른 김수현이지만 제작비의 상당 부분이 주연 배우의 출연료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환기되며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수현의 출연료 이슈 관련,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렇다 할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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