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면 1만 인구 회복 프로젝트' 이준배 후보와 맞손
이재형 2024. 3. 26.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이준배 세종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25일 'K-마이스터 산업단지 반대대책위원회' 회원들과 만나 새로운 연동면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날 'K-마이스터 산업단지 반대대책위원회'는 '연동면 1만 인구 회복 프로젝트 대책위원회'로 이름을 변경하고 이 후보와 연동면 도시소멸을 막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배 세종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25일 ‘K-마이스터 산업단지 반대대책위원회’ 회원들과 만나 새로운 연동면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K-마이스터 산단은 2027년까지 연동면 내판리 일원 46만 7000평 부지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소속 4개 기술숙련인 단체가 출자해 설립한 케이마이스터파크가 추진하다가 주민 반대로 잠정 중단됐다.
이날 ‘K-마이스터 산업단지 반대대책위원회’는 ‘연동면 1만 인구 회복 프로젝트 대책위원회’로 이름을 변경하고 이 후보와 연동면 도시소멸을 막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 “대책위 여러분이 새로운 연동면 만들기에 동참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지지해주신 만큼 이번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국정과 시정에서 함께 손 잡고 걷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급발진 진행중⑤] “제조사 책임 명확히”…제조물책임법 끝까지 간다
- 의료공백에 100일간 1조원 투입…“재정 건전성 우려”
- 한동훈·이재명이 띄운 ‘지구당 부활론’…당대표 친위대 우려도
- 보험사, 펫보험 활성화 속도 내지만…제도 개선 ‘지지부진’
- 청년 “일자리‧주거 공정 필요”…지방에 청년친화 인프라 구축해야
- 니키리, 최태원 동거인 두둔 논란에 해명 "연관 없어"
- 결국 차량 화재까지…북한 ‘오물 풍선’ 피해 속출
- ‘이정효 용병술 적중’ 광주, 서울 꺾고 4G 만에 ‘승전보’ [K리그]
- 인천공항에도 떨어진 北 오물풍선…한때 운항 중단
- 당정 “모든 신교대 긴급 점검해 군생활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