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터뜨린 백양사 고불매
신영삼 2024. 3. 26. 14:54
천년고찰 전남 장성군 백양사의 고불매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22일 꽃망울을 터뜨렸다. 사진=신영삼 기자
구례 화엄사 화엄매, 순천 선암사 선암매, 강릉 오죽헌 율곡매와 함께 대한민국 4대 매화로 손꼽히는 고불매는 천연기념물 제486호로 지정돼 있다.
장성=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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