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라군 순찰 의식, 상설행사로 확대
2024. 3. 24. 23:59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순라군의 순찰을 재현한 ‘수문장 순라 의식’을 올해 상설행사로 운영한다. 순라는 밤에 궁중과 도성 둘레를 순찰하던 제도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수문장 순라 의식이 진행되는 모습.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한동훈 요청에…“면허정지 유연 처리 모색하라”
- [단독] 의사파업 힘들다더니… ‘빅5’ 병원 해마다 매출 급증
- 아이들 꼭 안은 채 죽은 엄마도… 끔찍한 러 테러 참상
- 조국 “尹정권, 좌파·우파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 것”
- “불백 하나요”…전국노래자랑 ‘막방’서 김신영 놀래킨 이것
- 김새론과 열애설에… 김수현 측 “사실무근, 의도 몰라”
- 요즘 재벌 3·4세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네”
- “한소희도 했는데”… ‘노타투존’ 확산에 문신족 반발
- “지옥 같았다”… 이윤진, 이범수와 파경 과정 폭로
- 총선 신고 재산 1위는 1446억…‘이 후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