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트 1승 주고 받은 KT-광동... '황제' 곽준혁 출격 준비 완료 [e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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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3대3 팀전 승리 이후 자신들의 계획대로 그랜드 파이널 일정을 풀어가고 있다.
KT는 24일 오후 서울 잠실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광동과 그랜드 파이널 2-3세트에서 1승 1패를 주고 받았다.
전체 스코어는 2-1인 상황이지만 4세트에 '황제' 곽준혁이 출전해 KT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박기홍과의 '수 싸움'에서 승리한 김정민은 1점 리드를 잘 유지하면서 KT에 2-0 리드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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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KT가 3대3 팀전 승리 이후 자신들의 계획대로 그랜드 파이널 일정을 풀어가고 있다.
KT는 24일 오후 서울 잠실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광동과 그랜드 파이널 2-3세트에서 1승 1패를 주고 받았다. 전체 스코어는 2-1인 상황이지만 4세트에 '황제' 곽준혁이 출전해 KT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2세트에서 출전한 김정민은 루드 굴리트의 장점을 여실히 활용해 박기홍을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빌드업 이후 전방 압박에 돌입한 김정민은 26분 만에 박기홍의 수비진을 뚫어내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김정민은 지속적인 공세로 박기홍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후반전에서는 추격을 개시한 박기홍이 지속적인 공격 분위기를 이어갔으나, 좀처럼 쐐기를 박지 못했다. 박기홍은 후반전 추가 시간 결정적으로 펠레가 공을 잡은 상황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박기홍과의 '수 싸움'에서 승리한 김정민은 1점 리드를 잘 유지하면서 KT에 2-0 리드를 부여했다.
3세트에서는 김관형이 출전해 광동의 최호석을 상대했다. 최호석의 우세가 예상된 상황이었으나 전반전에서는 좀처럼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최호석이 골대를 3번 맞추는 불운 끝에 전반전은 0-0 스코어로 마무리됐다.
긴 기다림 끝에 매듭지은 선수는 최호석이었다. 67분 크로스에 이은 펠레의 헤딩골로 최호석이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한번 물꼬를 트자 골을 퍼부은 최호석은 3-0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공식 중계 캡처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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