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여객기서 실탄 발견…반입 경로 수사
조인영 2024. 3. 24. 15:21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앞둔 여객기 안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인천공항경찰단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인천발 로마행 대한항공 여객기 내부를 청소하던 작업자가 승객 좌석 아래 바닥에서 9㎜ 구경 수렵용 실탄 1발을 발견했다.
경찰은 실탄 발견 직후 기내 정밀 보안 검색을 진행했으나 다른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발견된 실탄과 관련해 일단 대테러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객기 반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종갑' 이영선 개소식날, 민주당 공천 취소…"재산현황 허위 제시, 갭투기 의혹"
- 美의회, 2024 회계연도 본예산 처리 완료…셧다운 우려 해소
- 중국발전포럼 개막…애플·퀄컴·SK하이닉스 등 CEO 80여명 참가
- 한동훈 "오늘 전국의대교수협의회 간부들과 만나 현안 논의"
- 이재명, 의정부서 "분도시 '강원서도' 전락"…권성동 "명백한 강원 비하"
- 이란 “호르무즈 다시 봉쇄…美·이스라엘 합의 위반”
- 공항 영접은 하루, 진짜 변수는 24일…정청래 선택 앞둔 민주당
- 이스라엘, 휴전 몇 시간 만에 레바논 또 공습…“최소 16명 사망”
- 무대는 끝나도 기록은 남는다…공연 시장 지탱하는 ‘아카이빙의 힘’ [기록하는 팬덤③]
- “문동현과 어릴적부터 친구” 서교림…동반 첫 승 후 축하 문자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