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전 최종 시험대... '커즈' 문우찬, "분위기 이어가겠다" [인터뷰]

임재형 기자 2024. 3. 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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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커즈' 문우찬이 플레이오프를 확정한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커즈' 문우찬은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대해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팀이 함께 뭉쳐 좋은 결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우찬은 이번 경기에서 시그니처 챔피언인 비에고를 선택해 광동의 완승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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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종로, 임재형 기자) 광동 '커즈' 문우찬이 플레이오프를 확정한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광동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광동은 7승(10패, 득실 -5)을 달성하면서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커즈' 문우찬은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대해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팀이 함께 뭉쳐 좋은 결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우찬은 이번 경기에서 시그니처 챔피언인 비에고를 선택해 광동의 완승을 이끌어냈다. 문우찬은 "자신감을 잃어가던 상황이었는데, 이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가 생각한 조합 컨셉이 잘 통했다"고 전했다.

그간 부진을 겪고 있던 '불' 송선규 선수에게 문우찬은 격려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문우찬은 "최근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던 시기 코치진과 팀원이 북돋아줬다. 이번 경기 한타 상황에서 눈에 들어올 만큼 믿음이 늘어났다"고 알렸다.

광동은 23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문우찬은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 보여주고 싶다. PO까지 분위기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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