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문해교육 최대 1100만원까지 보조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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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내실 있는 문해교육을 위해 '2024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방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지미숙 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2011년 초등과정 시범기관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기관을 추가 지정해 2023년까지 총 5070명이 초·중학 과정 학력을 취득했다"며 "예산 지원을 확대해 더욱 내실 있는 문해교육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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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내실 있는 문해교육을 위해 ‘2024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방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에서 지원금을 받지 않는 민간 운영기관의 학급 운영 지원금을 지난해 학급당 300만원에서 올해 500만~800만원으로 증액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습자 수에 따른 추가운영비(6명~10명 100만원, 11명 이상 300만원)를 포함할 경우 최대 1100만원까지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매년 성인(만 18세 이상) 대상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심사·지정하고, 해당 기관에서 일정 교육시간(초등과정, 중학과정 각각 3단계)을 이수한 학습자에게 초·중학과정 학력을 인정해 주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172개 학급 대비 13개 학급이 증가한 185개 학급을 운영한다.
운영 주체별로 ▲공립학교 6곳 ▲지자체 운영 47곳 ▲민간 운영 132곳 등이다.
또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키오스크·ATM 이용, 스마트폰 앱 활용 등 일상생활 교육도 실시한다.
지미숙 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2011년 초등과정 시범기관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기관을 추가 지정해 2023년까지 총 5070명이 초·중학 과정 학력을 취득했다"며 "예산 지원을 확대해 더욱 내실 있는 문해교육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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