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교육청, 문해교육 최대 1100만원까지 보조금 확대

이영규 2024. 3. 22.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교육청, 문해교육 최대 1100만원까지 보조금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내실 있는 문해교육을 위해 '2024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방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지미숙 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2011년 초등과정 시범기관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기관을 추가 지정해 2023년까지 총 5070명이 초·중학 과정 학력을 취득했다"며 "예산 지원을 확대해 더욱 내실 있는 문해교육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내실 있는 문해교육을 위해 ‘2024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방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에서 지원금을 받지 않는 민간 운영기관의 학급 운영 지원금을 지난해 학급당 300만원에서 올해 500만~800만원으로 증액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습자 수에 따른 추가운영비(6명~10명 100만원, 11명 이상 300만원)를 포함할 경우 최대 1100만원까지 지원된다.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매년 성인(만 18세 이상) 대상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심사·지정하고, 해당 기관에서 일정 교육시간(초등과정, 중학과정 각각 3단계)을 이수한 학습자에게 초·중학과정 학력을 인정해 주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172개 학급 대비 13개 학급이 증가한 185개 학급을 운영한다.

운영 주체별로 ▲공립학교 6곳 ▲지자체 운영 47곳 ▲민간 운영 132곳 등이다.

또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키오스크·ATM 이용, 스마트폰 앱 활용 등 일상생활 교육도 실시한다.

지미숙 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2011년 초등과정 시범기관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기관을 추가 지정해 2023년까지 총 5070명이 초·중학 과정 학력을 취득했다"며 "예산 지원을 확대해 더욱 내실 있는 문해교육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