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손흥민 '아쉬움이 남는 태국전'
방규현 2024. 3. 21. 22:17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 태국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고 대한민국 이강인, 손흥민이 숨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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