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진수, 발끝엔 맞았는데
2024. 3. 21. 21:41
김진수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과 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후반 크로스된 공을 골문앞으로 달려들며 발을 대봤지만 빗나가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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