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선거구 3선 도전 민주 어기구·신인 국힘 정용선 후보 등록
이은성 2024. 3.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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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진선거구에서 격돌하는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와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가 후보등록 첫날인 21일 서둘러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치열한 선거전에 들어갔다.
후보등록을 마친 어 후보는 "당진도 이젠 3선 중진의원이 필요할 때"라며 "3선의 힘으로 당진발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정 후보는 "이번 선거야 말로 절호의 기회"라며 "진정성 있는 공약으로 국민앞에 당당히 나서 즐거운 선거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결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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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중진” VS “확실한 공약 승부”
22대 총선 당진선거구에서 격돌하는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와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가 후보등록 첫날인 21일 서둘러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치열한 선거전에 들어갔다.
후보등록을 마친 어 후보는 “당진도 이젠 3선 중진의원이 필요할 때"라며 "3선의 힘으로 당진발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정 후보는 “이번 선거야 말로 절호의 기회"라며 "진정성 있는 공약으로 국민앞에 당당히 나서 즐거운 선거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결의를 보였다.
22대 총선 당진선거구에서 격돌하는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와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가 후보등록 첫날인 21일 서둘러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치열한 선거전에 들어갔다.
후보등록을 마친 어 후보는 “당진도 이젠 3선 중진의원이 필요할 때"라며 "3선의 힘으로 당진발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정 후보는 “이번 선거야 말로 절호의 기회"라며 "진정성 있는 공약으로 국민앞에 당당히 나서 즐거운 선거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결의를 보였다.
당진=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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