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김제선 후보, 총선·중구청장재선거 동반 승리 다짐
이익훈 2024. 3. 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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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국회의원선거 후보와 김제선 중구청장재선거 후보가 러닝메이트로써 선거 동반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오는 28일부터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 중구청장 후보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 중구청장 후보도 "박 후보님과 하나의 팀으로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심판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여정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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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첫날 나란히 등록
김 중구청장 후보도 "박 후보님과 하나의 팀으로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심판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여정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국회의원선거 후보와 김제선 중구청장재선거 후보가 러닝메이트로써 선거 동반 승리를 다짐했다.
이들 두 후보는 21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 들러 "오늘 아침 일찍 중구선관위에서 나란히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보훈공원 참배와 노인회중구지회 방문, 어린이집원장 간담회를 함께 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오는 28일부터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 중구청장 후보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 중구청장 후보도 "박 후보님과 하나의 팀으로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심판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여정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대전=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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