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양계장서 불…헬기 동원해 진화 중
최태욱 2024. 3. 21. 15:38
21일 오후 2시 11분께 경북 김천시 개령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 등은 헬기 1대와 차량 17대, 51명의 인력을 투입, 화재 발생 25분 만인 오후 2시 3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양계장에 사육 중인 닭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진화가 완료된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천=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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