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챌린지2' 22일 첫 방송…커진 스케일로 친환경 트렌드 알린다

오전 10시 45분 방송

'모두의 챌린지'가 다시 돌아온다.

21일 MBC는 '모두의 챌린지' 시즌2가 22일 오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며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예고했다.

ⓒMBC

'모두의 챌린지'는 시청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시청자 참여형 친환경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하는 습관을 다양한 챌린지에 접목해 매회 새로운 친환경 트렌드를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MBC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는 재미와 감동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청자들의 챌린지 영상들이 준비돼 있다. 집에서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일상 속 챌린지는 물론 대자연으로 떠나는 챌린지까지,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친환경 습관을 실천 중인 폴킴이 시즌 1에 이어 이번에도 MC를 맡는다. 여기에 환경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친환경 에너자이저 박소영 아나운서가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