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 검사 받는 글라스노우[포토]
김한준 기자 2024. 3. 20. 19:2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 경기, 1회말 수비를 마친 다저스 선발투수 글라스노우가 심판에게 이물질 검사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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