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신예은-박서함-신슬기, 눈부신 자태 [화보]

이정범 기자 2024. 3. 20.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태오, 신예은, 박서함, 신슬기의 '그라프' 화보가 눈길을 끈다.

20일 '그라프'(GRAFF)는 유태오, 신예은, 박서함, 신슬기가 참여한 화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패스트 라이브즈'의 유태오는 강렬한 아우라와 부드러움으로, '정년이'의 신예은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눈빛으로, '시맨틱 에러'의 박서함은 독보적인 남성미로, '피라미드 게임'의 신슬기는 맑고 청량한 이미지로 화보를 장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유태오, 신예은, 박서함, 신슬기의 '그라프' 화보가 눈길을 끈다.

20일 '그라프'(GRAFF)는 유태오, 신예은, 박서함, 신슬기가 참여한 화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에서 이들은 각자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패스트 라이브즈'의 유태오는 강렬한 아우라와 부드러움으로, '정년이'의 신예은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눈빛으로, '시맨틱 에러'의 박서함은 독보적인 남성미로, '피라미드 게임'의 신슬기는 맑고 청량한 이미지로 화보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들이 착용한 주얼리는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모던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다이아몬드 주얼리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이 컬렉션은 '그라프'의 상징적인 주얼리다.

특히 화보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아시아 시장을 위해 출시된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뱅글이다. 이 뱅글은 아시아에서만 선보이는 제품으로, 깔끔하고 미니멀한 버전과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소재는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옐로우 골드다.

한편,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은 온라인과 '그라프 살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라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