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신입 공무원 숨진채 발견

김은하 2024. 3. 20.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월부터 업무를 시작한 경기 남양주시청 9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하남경찰서는 "오전 8시께 하남시 망월동 미사경기장 인근에서 남양주시청 소속 30대 공무원 A씨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남양주시청에 발령받은 9급 공무원 A씨는 최근 3주간의 신규 공직자 교육을 다녀온 상태였다.

앞서 지난 5일 김포시 공무원 B씨도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