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청순美 가득

박세현 기자 2024. 3. 20.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니가 청순미 가득한 민낯을 공개했다.

20일 EXID 출신 하니는 "새 최애 잠옷 기념 셀카 풔레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하늘색 스프라이트 무늬의 잠옷을 입은 채 미소를 지어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니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어떤 잠옷인가요",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하니가 청순미 가득한 민낯을 공개했다. 

20일 EXID 출신 하니는 "새 최애 잠옷 기념 셀카 풔레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하늘색 스프라이트 무늬의 잠옷을 입은 채 미소를 지어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니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니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어떤 잠옷인가요",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겅강의학과 양재웅 전문의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하니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