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지현아나운서, 여전한 미모
정시종 2024. 3. 20. 17:42
한국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인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전 한화 류현진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고척돔=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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