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힘들어…” 남양주시 9급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박재구 2024. 3. 20.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월 임용된 경기 남양주시청 소속 9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하남시 망월동 미사경기장 인근에서 30대 A씨가 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올해 1월 남양주시청에 발령받은 9급 공무원으로, 최근 3주간의 신규 공직자 교육을 다녀왔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해 차량 안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웃음기 쏙 뺀 이강인, 90도 사과 “더 좋은 사람 될 것”
- 그린피스, ‘후원 취소’ 속출에 “류준열과 긴밀히 소통 중”
- “23세 출산하니 좋다” 20대 엄마, 악플에 결국 공개사과
- “오타니 몸값 1조, 아내는 4만원 가방 들었다”…日들썩
- 박용진 득표율 깐 이재명…박 “‘트루먼쇼’ 아닐까 생각”
- 새 차 주변 두른 폭죽이 ‘펑펑’ … 위험천만한 中 문화
- 尹, 황상무 수석 사의 수용… ‘회칼 테러’ 언급 엿새만
- 日여행 괜찮나…일본 전역 ‘치사율 30%’ 전염병 공포
- 한소희 짤 ‘칼 든 강아지’ 견주 등판…“슈퍼스타 됐다”
- “모든 인연 끊고 숨어 지내”…황의조 피해자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