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고기 성용"…한혜진♥기성용, 12년째 꿀 뚝뚝

박세현 기자 2024. 3. 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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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기성용은 한혜진을 향해 눈을 뒤집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활짝 웃어 보여 관심을 모은다.

결혼 12년차임에도 여전히 달달하고 깨볶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일상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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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한혜진은 "everyday 고기 성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기성용은 한혜진을 향해 눈을 뒤집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활짝 웃어 보여 관심을 모은다. 

특히 기성용은 물오른 훈훈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12년차임에도 여전히 달달하고 깨볶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일상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한혜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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