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출마 선언 장예찬 후보...첫 일정으로 요양병원 봉사

최광수 2024. 3. 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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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오직 수영구 주민들만 생각하며 헌신하겠다" 고 밝혔다.

"지금도 수영구에 살고 계신 우리 할머니를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하겠습니다."

장 후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가 필요한 수영구 곳곳을 찾아 마음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봉사 현장에서 일정을 마친 장 후보는 "수영의 아들 장예찬을 지켜주세요. 장예찬은 평생 수영에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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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장예찬 후보.선거사무소 제공

장예찬 후보가 무소속 출마 이후 첫 일정으로 수영구 요양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장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오직 수영구 주민들만 생각하며 헌신하겠다" 고 밝혔다.

"지금도 수영구에 살고 계신 우리 할머니를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하겠습니다."

장 후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가 필요한 수영구 곳곳을 찾아 마음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봉사 현장에서 일정을 마친 장 후보는 "수영의 아들 장예찬을 지켜주세요. 장예찬은 평생 수영에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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