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3kg 감량에도 다이어트 끝없네…"올해 수영복가자"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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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의지를 보였다.
배윤정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뱃살 좀만 더 빼야겠음. 올해 수영복가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 배윤정 역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지만, 그는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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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의지를 보였다.
배윤정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뱃살 좀만 더 빼야겠음. 올해 수영복가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과감하게 복근을 드러낸 그는 힙한 느낌을 자아냈다.
배윤정은 앞서 73kg의 몸무게에서 3개월 만에 13kg을 감량, 60kg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이날 공개한 사진 속 배윤정 역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지만, 그는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배윤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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