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사랑의 헌혈’ 성료
문수정 2024. 3. 20. 0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C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 본사를 시작으로 이날 충북 음성 공장에서 마무리됐다.
GC녹십자의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헌혈 행사다.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 본사서 시작… 임직원 동참
GC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 본사를 시작으로 이날 충북 음성 공장에서 마무리됐다.
GC녹십자의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헌혈 행사다. 1992년 시작 이후 30여년간 동참한 임직원이 1만5000명에 달한다.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문수정 기자 thrusda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 ‘의사 악마화’에 전공의 눈물
- “더 얘기해보자” 하고 새사랑…한소희, 반지 끼고 귀국
- 죽은 나무 뒤 ‘푸르른 잎’…런던에 나타난 뱅크시 벽화
- 美휘발유 가격, 4개월여 만에 최고치…금리 인하 기대치 하락
- 한동훈, ‘이종섭 즉각 귀국’ 입장 “그대로 간다”…尹·韓, ‘2차 갈등’ 기류
- 한 평에 6855만원… 올 서울 분양 아파트 평균 25억
- 쿠팡이츠 “와우 회원은 배달비 0원”… 배달 시장 흔들까
- “3차대전 근접” 5선 성공 푸틴, 발언 더 독해졌다
- “미스코리아여도 싫어요”… 돌싱남이 꼽은 ‘최악의 조건’
- “서빙 여직원 엉덩이를…” 성추행 손님 고발한 사장님